2009년 10월 02일
무언.
구불거리는 길들과 가로수를 지나
그 문을 열었지만
시들어가는 인어를 살릴 수는 없었네.
바다로 가는 문들은 우리 앞에 있지만
열쇠는 바다가 가지고 있네.
# by | 2009/10/02 21:48 | 트랙백 | 덧글(0)
구불거리는 길들과 가로수를 지나
그 문을 열었지만
시들어가는 인어를 살릴 수는 없었네.
바다로 가는 문들은 우리 앞에 있지만
열쇠는 바다가 가지고 있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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